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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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2003년08월7일  일반
2003년 8월 7일 (목) / 제 29 회

은규가 나이트클럽에서 은아를 잡아끌고 집으로 온다. 번창은 내
일 고소장을 접수시키겠다고 겁주고, 은아는 사과 않고 버티지만 
하는 수 없다. 수호가 은정과 헤어지고 불쾌한 기분으로 앉는데, 
풍녀가 은정이한테 필요한 건 사랑이 아니라 돈이라며 자존심을 
상하게 한다.

은정은 술에 취해 들어오고 갑숙과 은아는 황재의 고소장 문제로 
집안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갑숙이 은정의 술 취한 모습을 보고 
짜증으로 화내지만 신실장과 마셨다는 소리에 착한 은정이 물들이
지 말라며 괜히 화살이 은아로 간다. 술에 취해 들어온 세기의 진
심을 알아보기 위해 혜야와 세희는 세기의 잠꼬대를 녹음할 꽤를
내고 세희가 녹음기를 세기의 벼개 밑에 놓는다. 순금이 세기 방
에 들어오지만 녹음기는 발견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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