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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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회 2003년08월8일  일반
2003년 8월 8일 (금) / 제 30 회

혜야는 어제 밤 세기의 베개 밑에 두었던 녹음기를 들고 나간다. 
세기를 제외한 모든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 순금과 혜야는 약간의 
신경전을 버리고 녹음된 내용을 확인한다. 모두들 긴장하고 집중
하는데 갑자기 어제 밤 순금에 세기 방에 들어가서 혼자 혜야를 흉
본 내용이 흘러나온다. 성기는 녹음기를 확 끄고, 순금은 뭘 더 듣
냐고 버럭 화내고 방으로 들어간다.

풍녀와 갑숙은 마음이 아파도 부모가 나서야 한다고, 약혼식에서 
서로 주고받은 예물을 돌려주고 파혼한다. 수호는 집에서 풍녀에
게 파혼사실을 듣고 전화하지만 은정의 전화기는 꺼져있고 집에
는 없다. 은정은 호프집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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