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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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2003년08월12일  일반
2003년 8월 12일 (화) / 제 32 회

은정은 수호를 약혼자고 세기에게 소개한다. 세기는 약혼자란 말
에 놀라지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선다. 갑숙은 파혼했는데 왜 약혼
자 노릇을 하냐고 수호에게 눈을 흘기지만 은정은 절대 헤어지지 
않겠다고 단호히 맞선다. 세기는 찹찹한 마음에 집에서 세희와 술
을 마신다. 수호와 은정을 놓고 서로 같은 상황인 세기와 세희는 
영문은 모른 채 서로에게 용기를 얻는다. 

은정이 오늘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모텔로 들어가려고 한다. 
수호가 말리지만 갑숙의 고집을 꺾으려면 이방법 뿐이라며 수호
를 뿌리치고 모텔로 들어가 버린다. 풍녀가 갑숙을 찾아오고 자식 
간수 똑바로 하라며 서로 원망하고 싸운다. 갑숙은 딸 가진 부모
가 태평이라는 말에 뭔가 불길함을 느끼고 은정과 수호를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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