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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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2003년10월8일  일반
2003년 10월 8일 (수) / 제 13 회 

<경찰의 이름으로!>

준필은 구상진과의 관계를 묻는 태평에게 지금가지의 모든 일은 
다 지워버리고 자신을 믿으라며 진심으로 부탁한다. 순정은 지우
가 손가락에 반지가 없는 것을 보고 나무라자 씁쓸히 웃어넘기지
만 결국은 눈물을 흘린다. 한편, 동철의 사건 전담반을 축소하라
는 수사과장의 지시와 준필의 행동에 태평은 의아해한다. 태평은 
준필에게 무언가 비밀이 있다며 이를 밝힐 결심을 한다. 

나종팔을 쫓던 태평은 준필이 그들 일행과 함께 있는 것을 보고 흥
분한다. 한편 구상진을 만난 준필은 동철의 살인 당시 쓰인 칼을 
그가 보관하고 있음을 눈치챈다. 태평은 막무가내로 나종팔을 만
나 준필을 괴롭히지 말라고 한다. 준필은 태평의 행동에 미안함과 
동시에 답답함을 느낀다. 

준필은 지우에게 동철을 살해한 범인을 목격했다며 사건의 해결
을 위해 태평을 말려달라고 부탁한다. 지우는 순정을 위해서라도 
위험해지지 말라고 용기를 준다. 한편, 순정을 만난 태평은 식당으
로 들어서던 중 유코와 함께 있는 준필을 보고 당황한다. 준필이 
떠난 후 순정은 서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순정과 헤어진 태평은 불
길한 느낌에 다시 순정을 찾아가고 자살을 하려던 순정을 말린다. 
준필은 나종팔의 회사에 몰래 잠입을 하고 같은 시간 태평은 구상
진의 횟집을 찾아간다. 태평은 다시는 준필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경고를 남기고 돌아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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