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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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2003년10월9일  일반
2003년 10월 9일 (목) / 제 14 회 

<좁은 문으로 가라!>

구상진의 계략으로 태평은 동철 살해의 범인으로 몰린다. 분노에 
찬 태평은 물건을 집어던지며 분풀이를 하고 지우는 태평을 말리
며 안타까워한다. 준필은 구상진을 찾아가 태평의 일을 묻지만, 오
히려 구상진은 지난 밤 준필이 금고를 연 것을 이미 알고 다그친
다. 한편, 지우는 준필이 구상진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을 알고 자
초지종을 묻는다. 준필은 자신을 믿어 달라며 태평을 반드시 구하
겠다고 약속한다. 

지우는 순정에게 태평의 일을 알리고 도움을 청한다. 순정이 방 
문 앞에서 태평을 믿는다고 말하자 태평은 그제서야 문을 열고 나
온다. 태평이 걱정되어 찾아온 준필은 순정까지 태평을 걱정해주
는 것을 보고 소외감을 느낀 채 돌아선다. 지우는 순정에게 준필
이 아직도 순정을 사랑한다며 기다리라고 충고한다. 한편, 태평은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자를 짐작하고 몰래 집을 빠져나간다. 또 국
과수에서 결과가 나오자 수사과장은 태평은 범인으로 지목, 체포
를 명령한다. 

태평은 나종팔을 찾아가 다짜고짜 따지고 든다. 때마침 도착한 준
필은 태평을 체포한다. 한편, 백상호는 경찰서를 찾은 제보자를 의
심스러워한다. 수사과장은 태평을 취조하며 어두운 과거사를 들먹
거린다. 동료 형사들은 태평을 구해낼 증거를 찾아 나선다. 한편, 
순정은 준필을 찾아가 동철이 마지막으로 남긴 전화메시지를 얘기
하며 동철의 죽음엔 태평이 아닌 준필이 관련된 것이 아니냐고 묻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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