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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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2005년07월2일  고화질
2005년 7월 2일 (토) / 제 21 회



허화평과 허삼수가 7년 단임제를 반대하고 나서자 전두환은 일단 

청와대부터 접수하고 보자며, 그때 가서 자네들 맘대로 하라고 설

득한다.



미국측은 전두환을 압박하기 위해 경제적 압력 행사를 계획한다. 

이런 미국의 움직임을 감지한 전두환은 최규하의 하야를 하루라

도 앞당기기 위해 김정렬(공화당 의장)을 찾아가 최규하의 설득을 

부탁한다. 김정렬이 최규하를 설득하는 사이 전두환과 신군부측

은 창당 작업에 관한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한다. 



노태우는 신당 창당 작업에 자기 사람을 심기 위해 김윤환를 만나 

의견을 타진한다. 허화평과 허삼수는 이런 노태우의 움직임을 경

계하게 된다. 이처럼 군부 내 권력암투의 싹은 조금씩 그 고개를 

들고 있었다. 



어느 날, 이순자를 찾아온 장영자는 특유의 친화력과 고가의 선물

로 이순자의 환심을 산다. 



최규하는 김정렬 의장을 청와대로 불러 하야 결심을 밝힌다. 이날 

밤, 전두환과 노태우는 기쁨을 같이 나누고 평생 같이 할 동지임

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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