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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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2005년07월30일  고화질
2005년 7월 30일 (토) / 제 29 회



1982년 5월 4일, 장영자는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다.



전두환의 견제로 입지가 좁아진 허화평과 허삼수는 허문도를 설득

해 전두환의 친인척 비리를 언론에 흘려 전두환을 압박한다.

장영자 사건이 터지자 허화평은 이규광장군의 구속을 주장하고 나

선다. 하지만 이학봉은 무턱대고 결백을 밝히려고 나설 일이 아니

라며 자칫 각하께 누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낸다. 



장영자는 검찰 조사에서 자신이 잡혀오지만 않았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결백을 주장한다.



내무부장관이 된지 한 달도 않되 장영자 사건이 터지자 노태우는 

박철언과 함께 대책을 논의한다. 박철언은 누군가 고의로 이 사건

을 언론에 흘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며 허화평과 허삼수를 의심

한다. 



허화평과 허삼수는 이규광 장군의 구속으로도 여론이 죽지 않고 

번지자 전두환에게 모든 친인척을 공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

한다. 유학성과 같은 주변 인물들을 이용해 전두환을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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