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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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2005년07월16일  일반 고화질
2005년 7월 16일 (토) / 제 19 회

새한을 꼬신 게 순진이라고 생각한 양자는 레스토랑을 찾아가 한
바탕 난동을 부린다. 헝클어진 모습의 순진을 보다 못한 새한은 순
진에게 단단히 약속을 하고 호텔로 데려가지만 순진은 혼자서 방
에 들어가겠다고 한다. 힘든 상황을 혼자서 감당하려는 순진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새한은 안타깝기만 하다. 

레스토랑에서 순진을 찾는 전화가 계속 걸려오자 지애는 걱정이 
앞선다. 퉁퉁 부은 얼굴로 옷이 찢긴 채 집에 들어온 순진을 보고 
지애는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순진은 손님 싸움에 휘말렸다
고 둘러대지만 지애는 미심쩍기만 하다. 

두식이 출소하는 날, 수정은 이른 새벽부터 두식을 마중 나갈 채비
를 한다. 교도소 문이 열리자 수정은 가슴이 벅차 두식에게 달려
가 안긴다. 한편 새한 덕에 집에서 나오게 된 혁은 한달음에 수정
의 집으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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