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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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 2005년07월24일  일반 고화질
 2005년 7월 24일 (일) / 제 22 회 

허리가 뻐근할 정도로 주방일을 돕던 순진은 준상에게 전복 리조
또 레시피를 보여준다. 한국식 보양 리조또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
인 준상은 점심 메뉴로 밀어 붙여 보자며 순진에게 한 번 만들어 
보라고 한다. 능숙하게 리조또를 만드는 순진의 요리 솜씨에 모두
들 놀라고 양자도 맛이 좋다며 칭찬한다. 

지애가 영남과의 결혼을 허락하겠다며 얼토당토 않는 말을 꺼내
자 진주는 황당해 가슴을 쿵쿵 친다. 마음을 수습한 진주는 지애에
게 영남과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똑부러지게 말한다. 진주의 
말을 듣고 영남은 구슬프게 울고, 분한 지애는 진주에게 얼음물을 
끼얹는다.

새한과 동파를 만난 수정은 마음이 복잡하지만 두식을 생각해 잠
자코 혁의 옆에 앉는다. 새한은 젊은 사람들답게 교제해 보라며 
두 사람 사이를 인정하는데, 그 순간 난희가 들이닥쳐 수정을 날카
롭게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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