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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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회 2005년07월30일  일반 고화질
 2005년 7월 30일 (토) / 제 23 회 

장태와 그저 친구사이일 뿐이라는 순진의 말에 충격을 받은 새한
은 순진을 데리고 무작정 바다로 향한다. 새한은 순진을 사랑하는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하느냐며 약혼식 시간이 한참 지나도 
서울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약혼식 날인데 새한은 물론 드레스를 찾으러 간 순진도 돌아오지 
않자 소라는 분명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겼다고 감지한다. 
장태는 우선 약혼식을 접자고 하지만 소라는 절대 취소할 수는 없
다며 끝까지 기다리겠다고 한다. 

영남이 만들어 준 리조또 말고는 아무것도 입에 대지 않는 아버지 
때문에 진주는 속상하다. 진주에게 전화가 걸려오지만 영남은 전
화기만 노려볼 뿐 꼼작도 않는다. 기가 죽은 진주는 조심스레 음성
메시지를 남기고, 곧바로 휴대폰 발신창에 '오영남이' 이 뜨자 신
이 나서 전화를 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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