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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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2005년07월31일  일반 고화질
 2005년 7월 31일 (토) / 제 24 회 

새한이 맞는 것을 보고 흥분한 두식은 앞뒤 가리지 않고 장태에게 
주먹을 날린다. 새한은 피를 닦으며 급하게 두식을 말리고, 순진
과 소라는 모두 놀라 넋을 잃은 상황이다. 장태가 두식에게 맞는 
것을 본 양자는 이성을 잃고 두식의 목덜미를 잡아 때리기 시작하
고, 손님들은 하나 둘 식당을 빠져 나간다.

침통한 표정의 새한을 보고 준상은 새신랑 얼굴이 말이 아니라며 
주방으로 간다. 순진은 소라에게 새한과 함께 있게 된 이유를 차근
차근 말하며 정말 결혼을 할 거냐고 묻는다. 주제 넘게 남의 행복
까지 걱정하는 순진이 어이없는 소라는 자신의 행복한 약혼식을 
똑똑히 지켜보라고 한다.

약혼식장에 모인 사람들은 표정없이 박수를 쳐준다. 칵테일을 따
르며 순진을 보는 새한의 안타까운 눈빛이 거슬린 소라는 질투가 
나 미치겠다. 썰렁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준상은 힘차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새한과 소라는 약혼 반지를 교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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