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찬가 홈페이지로 가기
25회 2005년08월6일  일반 고화질
 2005년 8월 6일 (토) / 제 25 회 

설레는 마음으로 순진이 일하는 레스토랑을 찾아간 순진네 가족
은 쌀쌀맞은 양자의 태도와 소라의 표정에 어리둥절하다. 한편 가
족들을 초대해 놓고도 주방일이 바쁜 순진은 지애와 경준을 챙겨
주지 못해 미안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요리를 하다 손이 베인 
순진은 밴드를 붙이고 계속 일하는데….

순진네 가족의 등장이 못마땅한 소라는 뭔가 순진을 당혹스럽게 
만들 방법을 생각하다 눈이 번쩍 뜨인다. 순진이 만든 전복 리조또
를 먹던 손님은 갑자기 일어나 음식에 이물질이 들었다며 주방에 
대고 소리친다. 식당 안은 아수라장이 되고, 순진은 손님에게 물세
례까지 맞으며 모욕을 당한다.

딸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흥분한 경준은 다짜고짜 손님에게 달려
든다. 겨우 진정시킨 새한은 손님에게 정중히 무릎을 꿇고 사과하
며 합의금을 물어주겠다고 한다. 너무나 당황스러운 상황을 정리
해 준 새한에게 순진은 고마운 마음이 들어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