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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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회 2005년08월6일  일반 고화질
 2005년 8월 6일 (토) / 제 26 회 

혼자서 터덜터덜 집으로 돌아오던 순진은 가족들을 볼 면목이 없
어 마음이 무겁다. 한편 영남 방에서 진주가 하품을 하며 나오자 
기가 막힌 지애는 둘이서 빈집에서 무슨 짓을 했느냐고 묻는다. 작
정하고 온 진주는 영남이 자신을 미워하는 게 괴로워서 술을 마셨
다며, 영남을 정말 좋아하게 됐다고 지애 품에서 펑펑 운다. 

직원들이 입은 앞치마를 세탁소에 보내려고 주머니를 확인하던 순
진은 희정의 앞치마에 둘둘 말린 밴드가 들어있는 것을 발견한다. 
희정을 락카룸으로 부른 순진은 밴드를 보여 어찌된 일이냐고 묻
지만 희정은 모른 척 잡아 땐다. 

준상은 순진이 만든 레시피 중 순갈릭 파스타를 한국 사람들이 좋
아할 것 같다며 관심을 보인다. 호흡이 척척 맞는 태수와 준상, 그
리고 순진은 함께 순갈릭파스타를 만들어 보기로 한다. 한편 장태
는 소라가 주방 직원 면접을 일부러 취소시켰다는 걸 알고 소라에
게 따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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