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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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회 2005년08월13일  일반 고화질
 2005년 8월 13일 (토) / 제 27 회 

난처한 상황에 처한 순진을 도와줄 수 있어서 행복했던 새한은 순
진이 만나자고 하자 어린애처럼 기쁘다. 내심 들뜬 기분으로 약속 
장소로 나간 새한은 순진이 가방에서 합의금을 꺼내 고마웠다고 
말하자 한꺼번에 기대감이 무너진다.

돌연 일어서서 나가는 새한의 뒷모습을 보고 순진은 이상한 마음
의 울렁임을 느낀다. 새한을 향한 자신의 감정에 놀란 순진은 기
가 막힐 노릇이다. 

한편 난희에게 접근한 두식은 혁이 엄마가 어떻게 죽었느냐며 슬
쩍 묻고 사라진다. 집안의 과거사를 알고 있는 두식의 등장에 놀
란 난희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두식이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하다 
문득 수정을 떠올린다.

몇 일 동안 폭탄 세일하는 예식장이 있으니 세일이 끝나기 전에 빨
리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영남의 말에, 경준과 지애는 입이 벌어진
다. 한편 레스토랑에서는 순진이 개발한 순갈릭 파스타를 저렴한 
가격의 세트 메뉴로 만들어보자는 의견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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