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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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회 2005년08월21일  일반 고화질
 2005년 8월 21일 (일) / 제 29 회 

순진은 깻잎 리조또를 만들어 보자며 준상과 레시피를 의논한다. 
소라는 자꾸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이유가 뭐냐며 준상과 말다
툼을 벌이고, 주방일에 열심인 순진에게 주방 직원 대신 홀 서빙 
직원을 뽑는 게 어떠냐며 얄밉게 군다. 

소라가 불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새한은 당장 소라를 찾아
가 도대체 무슨 짓이냐며 따진다. 잠시 움찔한 소라는 차마 엄마에
게는 불임이라고 사실을 밝히지 못했다며 새한의 가슴에 안기고, 
자신이 또 다시 소라를 아프게 했다는 생각에 새한은 힘들어진다. 

영남과 진주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순진네 집안은 웃음꽃이 핀다. 
영남은 결혼식 전날이니 진주네 집에 가서 진주 아버님과 함께 저
녁을 보내겠다며 진주를 신주단지 모시듯 한다. 한편 낯부터 술을 
마신 장태는 순진을 불러 새한의 첫사랑이 자살했었고 소라가 그
걸 이용해 손목을 긋고 쇼를 벌인 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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