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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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회 2005년08월20일  일반 고화질
 2005년 8월 20일 (토) / 제 28 회 

마당에 쭈그리고 앉은 순진은 새한이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해본다. 
새한의 말대로 정말 자신이 새한을 좋아하게 된 게 아닌지 걱정스
러운 순진은 자꾸 새한이 떠올라 답답해지는 마음을 주체할 길이 
없다.

혼수를 준비하는 문제로 진주와 지애는 티격태격한다. 영남이 생
각 없이 진주 편만 들자 지애는 질투가 나서 툴툴거리고, 순진네 
가족은 장가도 가기 전에 눈꼴이 시게 행동하는 영남이 마땅찮으
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놓인다.

두식의 접근이 신경 쓰인 난희는 수정의 남자관계를 알아보라고 
지시한다. 한편 두식은 수정에게 비행기표를 던지며 이젠 혁이를 
만날 필요가 없으니 우선 해외로 나가 있으라고 한다. 이유를 묻
는 수정에게 두식은 혁이 죽은 누가 정아가 낳은 아들이라고 밝히
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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