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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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2005년08월28일  일반 고화질
 2005년 8월 28일 (일) / 제 31 회 

결국 소라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은 새한은 온몸이 기운이 다 빠져 
휘청거리며 사무실로 향한다. 새한에게서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
은 소라는 당장 순진을 찾아가 새한과 무슨 약속을 한 것이냐며 소
리치지만, 소라의 거짓을 알게 된 순진은 소라의 말에 대꾸도 하
지 않는다.

참기름병도 끈적이고 양념통도 더럽다며 부엌 살림을 죄다 새것으
로 사들이는 진주를 보고 지애는 기가 막힌다. 경준은 시어머니 어
려운 줄 모르고 부엌을 개혁한답시고 제 생각대로만 행동하는 진
주에게 차분히 조언을 해주지만 진주는 아랑곳 하지 않고 지애의 
속을 긁는다.

머리를 다쳐 정신을 잃은 수정은 경련을 일으키며 응급실로 실려
간다. 건달들에게 아무런 연락이 없자 이상하게 생각하던 두식은 
수정이 다쳤다는 혁의 전화를 받고 미칠 것만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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