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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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회 2005년09월4일  일반 고화질
 2005년 9월 4일 (일) / 제 33 회 

새한(전광렬)이 순진(장서희)에게 청혼했다는 말을 듣고 흥분한 
소라(임지은)는 주방에서 일하던 순진을 끌고 나온다. 소라의 거짓
을 다 알게 된 순진은 더 이상 참지 않겠다며 새한의 아픔과 상처
를 이용해서 얻는 게 뭐냐고 당당히 묻는다. 단호한 순진의 태도
에 소라는 기가 막히고 절대로 둘이 결혼 할 수 없게 하겠다고 한
다.

순진이 퇴근하길 기다린 새한은 순진을 태우고 밤길을 달린다. 안
절부절 못하며 집 앞에서 순진을 기다리던 지애는 새한의 차에서 
내리는 순진을 본다. 새한은 젊잖게 지애에게 인사하지만 지애는 
대꾸도 않고 순진을 데리고 들어가 버린다. 지애는 곱게 키워온 딸
을 헌신랑에게 보내고 싶지 않다며 눈물 짓는다.

난희(정혜선)가 수정(김민)과 함께 유학 가는 것을 허락하자 혁(김
지훈)은 뛸 듯이 기쁘다. 새한과 소라의 관계를 모르는 혁은 소라
에게 수정을 인사시킨다며 나이스키친을 찾는다. 소라와 커피를 
마시던 수정은 식당 밖에서 일을 보던 두식(이주현)과 눈이 마주치
고, 혁은 반가워하며 두식에게 인사를 한다. 소라는 두식과 혁이 
아는 사이라는 게 의아하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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