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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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 2005년09월10일  일반 고화질
 2005년 9월 10일 (토) / 제 34 회 

새한과 결혼할 사람이라며 순진을 난희에게 소개시킨 소라는 순진
을 주방에서 일하는 식당 종업원이라며 깎아내린다. 난희가 순진
과 새한의 결혼을 반대할 거라고 생각했던 소라는 난희가 야무지
면서도 겸손했던 순진의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에 들어 하자 오히
려 속이 뒤틀린다.

순진의 일로 괴로워 입맛을 잃은 지애에게 진주는 슈퍼에서 파는 
캔 식혜를 사와 맛있다며 내민다. 진주의 능청스러운 행동에 지애
는 어이없으면서도 귀엽다. 한편 소라의 뒷일을 돕던 희정은 소라
가 새한과 파혼 지경에 이르자, 순진의 편에 서서 식당이 다른 사
람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새한에게 부탁해보라며 태도를 바꾼다.

한편 새한은 혁에게 두식을 외삼촌이라며 인사시킨다. 수정의 친
오빠라고 알고 있던 두식이 외삼촌이라는 말에 혁은 정신을 못 차
릴 정도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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