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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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회 2005년09월11일  일반 고화질
 2005년 9월 11일 (일) / 제 35 회 

경준은 차나 한 잔 마시고 가라며 새한을 집안으로 데리고 들어온
다. 지애는 새한을 내쫓으라고 소리치며 문전박대하고, 순진은 새
한에게 미안하고 속상하다. 한편 새한은 자신 때문에 속상해 하는 
순진을 보고 오히려 행복함을 느낀다. 

직원들을 불러 모은 소라는 레스토랑을 새한이 인수했다고 발표한
다. 식당이 결국 순진에게 넘어간거냐는 희정의 물음에 소라는 새
한과 순진이 결혼한다면 그렇게 될 거라며 비아냥거린다. 기운이 
빠진 양자는 순진에게 사랑이 무슨 죄가 있겠냐며 소라 가슴에 못 
박은 만큼 새한과 잘 살라고 한다. 

두식이 들이대는 복수의 칼날을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새한은 혁이 
외삼촌의 존재를 알게 되서 괴로워한다고 생각한다. 수정과 자신
이 한 핏줄이라는 걸 감당할 수 없던 혁은 새한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엄마의 가족이 두식말고 또 누가 있느냐고 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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