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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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회 2005년09월25일  일반 고화질
 2005년 9월 25일 (일) / 제 39 회 

혁과 대면한 두식은 혁의 엄마인 정아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혁
을 낳기 전에 죽을 결심을 하고 농약을 먹었지만 혁을 낳고 정아
는 죽었다는 두식의 말에 혁은 오열한다. 기진맥진한 혁에게 두식
은 수정은 버려진 아이였고, 자신의 아버지가 데려왔다며 핏줄이 
아니니 수정을 사랑해도 된다고 말하는데...

순진은 새한의 전화를 받지 않고 혼자서 울음을 삼킨다. 순진이 아
픈 줄로 아는 지애는 아침부터 죽을 끓인다. 한편 순진의 집으로 
찾아간 소라는 새한네 회사가 망해간다는 소식을 전하며 그렇다해
도 다시 결혼할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한다.

한편 두식의 문제를 형사사건으로 해결하자는 동파의 말에 새한
은 하루 이틀만 더 시간을 달라고 한다. 두식을 감싸고 도는 새한
의 말에 난희는 회사가 다 망해야 정신을 차리겠느냐며 나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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