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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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회 2005년10월2일  일반 고화질
 2005년 10월 2일 (일) / 최종회 

가물가물 흐릿하게 눈을 뜨려하는 순진이다. 힘들게 기운을 내 지
애를 부르는 순진의 목소리를 듣고 지애와 새한은 마냥 기쁘다. 그
러나 의사는 순진의 신경과 근육이 정상인지 확실치 않다고 하는
데...

전복을 손질하다 헛구역질을 하는 진주를 보고 영남은 급히 소화
제를 찾는다. 약을 입에 털어 넣던 진주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에 
약을 삼키지 않고 입에 머금고만 있다. 영문을 모르는 영남은 진주
의 행동이 의아하기만 하다.

새한은 하객의 축하를 받으며 씩씩하게 입장한다. 배가 불러온 진
주와 쩔쩔매는 영남, 눈시울을 적시는 지애 곁으로 아름다운 신부 
순진이 입장한다. 주례사를 듣고 있는 새한과 순진의 얼굴에는 행
복한 미소가 가득하고, 한편 다정하게 손을 맞잡은 수정과 혁을 보
고 난희도 눈시울이 붉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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