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찬가 홈페이지로 가기
2회 2005년05월15일  일반 고화질
2005년 5월 15일 (일) / 제 2 회

주양자(양금석 분)가 더 이상 소라(임지은)를 혼자두지 말고 결혼
식을 올리라고 하자 새한(전광렬)은 두말없이 윤비서를 불러 은행
에 다녀오라고 한다. 대답 대신 돈으로 해결하려는 새한을 보고 장
태(최성민)는 소라와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냐고 묻고 새한은 냉정
하게 장태를 돌려보낸다.

며칠 뒤 장태는 다시 새한을 찾아가 어머니와 누나를 먹여 살리기 
위해 자신이 식당을 하나 차려야 하니 자금을 대달라고 한다. 새한
은 황당하지만 소라에 대한 책임을 느끼고 선뜻 돈을 내어주고, 장
태는 신이 나 순진(장서희)에게 전화해 당장 레스토랑에 사표를 내
고 함께 일하자고 한다.

아파트 형 공장을 추진해보겠다며 찾아간 새한에게 동파(박근형)
는 소라와 결혼하라고 한다. 소라를 며느리감으로 점찍어 둔 동파
의 마음을 아는 새한은 소라와 결혼할 생각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
한다. 한편 주양자로부터 장태가 새한에게서 돈을 받아 새한의 빌
딩에 임대 계약까지 했다는 걸 알고 소라는 윤비서에게 당장 계약
을 취소하라고 소리치는데….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