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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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005년06월4일  일반 고화질
2005년 6월 4일 (토) / 제 7 회 

나이스키친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된 새한(전광렬 분)과 동파(박
근형) 앞에서 양자(양금석)가 와인을 벌컥벌컥 마시며 경망스럽
게 행동하자 소라(임지은)는 창피해 죽을 지경이다. 한바탕 양자
의 술주정이 끝나고 조용한 식사가 계속되는데 레스토랑 안이 갑
작스럽게 정전이 된다.

촛불을 켜 상황을 수습한 장태(최성민)에게 손님들은 분위기도 살
릴 겸 노래 한 곡 부르라고 부추긴다. 당황한 장태는 음치라서 노
래를 못한다며 순진(장서희)에게 떠넘기고, 손님들 앞에 정중히 인
사한 순진은 자신이 즐겨 듣던 곡을 부르기 시작한다. 순진의 노래
를 듣고 있던 새한은 피아노로 다가가 순진의 노래에 맞춰 반주를 
시작하는데….

한편 퀵서비스를 하다 노트북을 잃어버린 영준(임현식)은 2백만원
을 만들어 보겠다고 일당을 계산하다 한숨만 내쉰다. 영준의 일을 
알게 된 경준(선우재덕)은 일년 동안 일을 해야 겨우 돈을 모을 수 
있다고 하자 기가 막히다. 한편 지애(오미연)는 영준의 이상한 행
동을 눈치 채고 무슨 일이냐고 다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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