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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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2005년06월11일  일반 고화질
2005년 6월 11일 (토) / 제 9 회

새한(전광렬 분)의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단단히 결심한 소라(임
지은)는 헤어져 줄테니 자신이 원하는 것은 뭐든지 해줄 수 있느냐
고 묻는다. 터질 듯한 울음을 삼킨 채 소라는 다른 것은 아무 것도 
필요 없으니 새한의 아이를 낳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그렇게만 해
준다면 죽는 날까지 눈앞에 나타나지 않겠다고 한다. 

새한과 운동을 하고 나온 혁(김지훈)은 새한에게 수정(김민)과 키
스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아들의 첫키스 사연을 듣고 새한이 실
실 웃어 대자 혁은 수많은 여자친구가 있지 않느냐고 묻고, 새한
은 자신이 한평생 사랑한 사람은 단 한명 뿐이고 그녀와의 키스가 
마지막이라고 한다. 자신을 낳아준 엄마만을 사랑하며 다른 사람
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새한을 보고 혁은 가슴이 아린다.

순진(장서희)은 새한이 소라에게 헤어지자고 하는 말을 듣게 됐다
고 장태(최성민)에게 전한다. 소라가 불쌍해진 장태는 어서 선이라
도 보게 해서 빨리 결혼 시켜야겠다고 하면서 순진과 자신의 결혼
이야기를 슬쩍 꺼낸다. 한편 영남(선우재덕)이 운전학원이 아닌 요
리학원에 다닌다는 것을 알게 된 지애(오미연)는 왜 자신을 속였느
냐며 화를 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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