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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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2005년06월18일  일반 고화질
2005년 6월 18일 (토) / 제 11 회 

더러워진 와이셔츠를 닦아주는 소라(임지은 분)에게는 눈길도 주
지 않은 채 새한(전광렬)은 미소 띤 얼굴로 순진(장서희)을 바라보
며 음식물 쓰레기를 집어 먹은 이유를 묻는다. 스파게티의 문제점
을 찾아내기 위해 쓰레기도 마다하지 않은 순진의 서비스 정신에 
놀란 새한은 감동 받은 눈길로 순진을 바라보고, 소라는 순진을 향
한 새한의 표정 때문에 점점 감정이 상한다. 

새한에게 아이를 몰래 지웠던 과거를 고백한 소라는 차라리 아이
를 낳았더라면 새한이 자신을 버리지는 않았을 거라며 후회한다. 
소라가 임신했었다는 사실을 몰랐던 새한은 더욱 괴로워지고, 소
라는 지난 6년간 자신을 사랑하지 않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새한
을 더욱 힘들게 한다.

순진과 새한의 사이에 특별한 감정이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은 
소라는 장태(최성민)를 불러 순진을 그만두게 하라고 한다. 한편 
순진은 새한에게 사과의 의미로 넥타이를 사서 카드와 함께 포장
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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