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홈페이지로 가기
3회 2005년06월8일  고화질
어머니인 나사장 앞에서 사귀는 척 해달라는 진헌의 제안에 삼순

은 어이가 없다. 하필이면 왜 자기에게 이런 제안을 하냐는 삼순

의 물음에 진헌은 서로 좋아할 일이 없을게 분명해서라고 말한다. 



퇴근한 삼순은 집 앞에 언니 이영이 서 있자 깜짝 놀란다. 이영이 

이혼하고 돌아왔다는 소식에 엄마 봉숙은 기가 막혀 몸둘 바를 모

른다.



한편 보나뻬띠로 장채리(이윤미)가 약혼식 예약을 위해 들어선다. 

삼순이 케익을 만들꺼라는 말에 채리는 못마땅한 표정이 된다. 마

침 채리의 약혼자가 걸어오고, 그 남자 현우를 본 삼순은 하얗게 

질린다. 



현우와 채리의 약혼식 케잌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삼순은 기

분이 꿀꿀하다. 집에는 예기치 못한 일로 봉숙은 드러누어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빚보증을 서서 집이 넘어가게 생겼다는 사연

에 삼순은 생각에 잠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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