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홈페이지로 가기
4회 2005년06월9일  고화질
업무 쉬는 시간에 한 여자가 레스토랑으로 들어선다. 삼순의 이름

표 <김희진>을 본 여자는 빙긋 웃으며 자신과 이름이 같다고 말한

다. 잠시 갈등하던 삼순은 그냥 돌아서려던 유희진(정려원)에게 커

피를 대접한다. 



진헌과 삼순이 연애를 한다는 소문이 레스토랑 안에 돈다. 진헌은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삼순에게 내밀며 100일 기념을 축하한다. 진

헌의 천연덕스러운 말에 삼순은 어이가 없다. 100일 기념 식사를 

위해 간 경쟁 레스토랑에서 삼순과 진헌은 채리와 그녀의 약혼자 

현우와 마주친다. 



한편 레스토랑의 손님으로 온 불륜남녀와 본처 사이에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이를 무마하기 위해 삼순은 즉석 이벤트로 진헌

의 피아노 연주를 제안한다. 진퇴양난에 빠진 진헌은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시작한다. 그때 유희진이 레스토랑 안으로 들어서고, 

삼순은 묘한 질투심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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