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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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2005년06월15일  고화질
술에 취해 쓰러진 진헌을 삼순은 끙끙거리며 오피스텔로 데려간

다. 진헌은 술 버릇 탓인지 삼순을 붙잡고 못가게 늘어지고 어쩔

수 없이 삼순은 진헌의 집에서 밤을 지새운다. 아침 일찍 진헌의 

오피스텔 현관벨이 울린다. 진헌의 엄마가 들이닥친 줄 알고 긴장

했던 삼순은 희진이 들어서자 깜짝 놀랜다.



한편, 삼순이 외박하자 이영(이아현)은 삼순이 일하는 레스토랑으

로 찾아간다. 총주방장 현무(권해효)는 음식을 시켜놓고 거의 건드

리지도 않은채 남기는 이영의 테이블이 이상해 손수 찾아간다.



다시 찾아온 희진(정려원)에게 진헌은 다른 남자가 생겼던 거냐며 

모질게 묻는다. 공부하러 미국으로 갔다는 애가 어느 대학에도 이

름이 없었다며 소리치는 진헌의 모습에 희진은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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