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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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2005년06월23일  고화질
제주도에서 돌아온 이후 진헌이 레스토랑에 출근도 않고 연락이 

없자 삼순은 걱정이 된다. 핸드폰을 꼭 쥔 채 진헌의 메세지를 기

다리며 삼순은 밤잠을 설친다. 한편 희진을 검진받게 한 진헌은 헨

리로부터 희진의 각종 진료 기록을 받고, 헨리가 영 신경쓰여 못마

땅하게 쳐다본다.



삼순은 이영을 붙들고 진헌이 보고싶다고 한다. 하지만 이영은 절

대로 진헌은 안된다며 말리고, 이영의 말을 듣자 삼순은 속상해 눈

물이 난다. 



새벽부터 죽을 정성들여 쑨 삼순은 진헌의 오피스텔 앞으로 간다. 

몇 번씩 진헌 앞에서 할 말을 연습한 삼순은 심호흡을 하고 현관벨

을 누른다. 하지만 진헌의 등 뒤로 희진이 얼굴을 내밀자 삼순은 

멈칫,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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