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홈페이지로 가기
10회 2005년06월30일  고화질
퇴근하려던 진헌은 언제나 삼순이 있던 베이커리실이 썰렁해보여 

멈춰선다. 삼순을 생각하며 빙긋 웃음짓던 진헌은 월급 인상으로 

삼순을 꼬시기 시작한다. 하지만 삼순은 콧방귀만 끼며 무시한다.



봉숙에게 드디어 개명 허락을 받은 삼순은 신나한다. 이름을 바꾸

면 고단한 삼순의 인생이 드디어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삼순은 신

나게 법원으로 달려간다. 그리고 예쁘게 차려입은 삼순은 선 보러 

나간다. 하지만 상대방이 삼순을 나이많고 뚱뚱하다고 대놓고 툴

툴거리자 삼순도 지지않고 놀려준다.



희진은 나사장에게 가 예전처럼 애교를 부려보지만, 나사장은 차

갑게 돌아선다. 희진은 헨리를 만나 한껏 밝게 웃지만, 헨리는 희

진의 우울함을 눈치챈다. 한편, 채리로부터 삼순이 선보고 있다는 

말을 전해들은 진헌은 생각에 잠긴다. 베이커리실의 인혜가 삼순

없이 혼자 일하느라 정신이 없자 진헌은 삼순이 선보고 있다는 호

텔로 달려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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