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홈페이지로 가기
13회 2005년07월13일  고화질
제주도에서 진헌을 보게 된 삼순이 놀래든 말든 아랑곳하지 않고 

계약서를 다시 쓰자고 말한다. ''백년동안 연애하는 척''하자고. 진

헌의 말에 삼순은 콧방귀만 뀐다. 하지만 진헌이 미역국을 주며 자

신의 생일을 축하해주자 삼순은 감동한다. 



진헌은 삼순이 ''김희진''으로 개명신청했다는 소리에 결사반대한

다. 그러거나 말거나 삼순은 개명허가서를 자랑한다. 불쑥 다가온 

진헌은 삼순이 소중하게 갖고 있던 허가서를 확 빼앗는다.



희진은 진헌과 연락이 되지 않자 힘이 빠진다. 희진이 기운없어 하

지 헨리는 열심히 위로해주지만 소용이 없다. 한편 나사장은 진헌

이 삼순과 만나지 말라는 자신의 말을 듣지 않자 삼순네 집을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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