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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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2005년11월3일  일반 고화질
2005년 11월 03일 (목) / 제 14 회

연서를 찾아간 규은은 윤재를 사랑하냐구 묻는다. 연서가 고개를 
저으며 부인하자 그럼 앞으로 윤재를 만나지 말라며 자신 역시 옛
날에 친구였던 때까지만 기억하고 살겠다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
간 규은은 밝은 척 가장하며 애써 눈물을 참는다.

직장을 그만둔 연서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엄마가 있는 고향으로 
내려가기로 한다. 

규은과 윤재는 평화로운 일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
만 윤재는 문득문득 생각에 잠기고, 규은은 그것이 느껴져 답답하
다. 수형에게 연서가 죄다 정리하고 지방으로 내려간 사실을 알게 
된 규은은 착찹하다.

한편 엄마 몰래 초음파 사진을 임산부 수첩에 껴넣던 연서는 통장
잔고를 보며 생각에 잠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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