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가을소나기 홈페이지로 가기
16회 2005년11월10일  일반 고화질
2005년 11월 10일 (목) / 제 16 회

병원에서 나간 연서는 예전에 윤재와 함께 살던 바닷가 집으로 찾
아간다. 파리한 모습의 연서를 본 주인 아줌마는 윤재와 함께 오
지 않은 것을 보고 이상하게 생각한다. 연서가 사라졌다는 전화를 
받은 윤재는 연서를 찾아나서고, 수형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규은
에게 전화를 해보지만 연서는 절대 자신에게 연락하지 않을 거라
는 규은의 말에 할 말을 잃는다. 

바닷가 집에서 연서를 찾은 윤재는 거듭 미안하다는 말을 건네고, 
연서는 잠시뒤에 온다는 말을 남기고 바로 서울로 떠나 자취를 감
춘다. 규은과 윤재는 예정대로 이혼을 하고, 단 몇분만에 이혼이 
성립되는 사실에 허탈해 하고...
◁ 이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