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사랑은 아무도 못말려 홈페이지로 가기
124회 2006년06월30일  일반 고화질
태경부(백일섭)와 여수행 버스를 탔던 태희(윤해영)는 휴게소 화장실에 다녀오던 태
경부를 버려두고 여수로 내려온다. 태희는 겁에 질려 태수(이두일)에게 전화를 걸
고, 터미널에서 목놓아 운다. 

은주(최정윤)는 은민모(박원숙)의 숨겨둔 남자친구가 은민부(현석)라는 사실을 알
고 속상해한다. 영민(최규환)은 이제 그만 은민모를 편하게 해주자며 은주를 설득하
고, 은주도 체념하고 만다. 

태경부와 태희는 여수에서 화해를 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은민부는 태경부를 만나 
태경(홍경민)의 고시공부를 위해 처가살이를 시키자고 제의한다. 곰곰이 생각하던 
태경부도 은민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1년 후, 희수(조윤희)는 공모전에 당선이 되고 태경이네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 
아이를 가진 은민(이영아)의 배는 남산 만하게 불러있고, 온 가족들은 행복하게 이사
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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