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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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2006년01월11일  고화질
인화 14년, 

현황제의 병이 위독해지자, 태후는 아직 고교생인 황태자 신에게 

미리 정해둔 배필과 혼례를 치룰 것을 명한다. 신은 비밀여자친구

인 무용과 민효린에게 청혼을 하지만 이를 장난으로 받아들인 효

린은 발레리나로서의 성공이 우선이라며 신의 청혼을 거절한다. 



한편 잘못 선 빚보증으로 최악의 경제위기 속에 있던 대한민국 평

범 고교생 채경의 집은 황실로부터 정혼사실을 통보받고는 일대소

동이 벌어진다. 허풍인 줄만 알았던 할아버지의 유언이 사실이었

던 것이다.  



이미 황태자로서 개인의 삶이란 없다는 것을 잘 아는 신은 누구와 

결혼하든 상관없다며 창덕궁 독립과 익위사 축소를 조건으로 평

범 고교생인 채경과의 결혼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기로 한다. 



학교에서 우연히 신의 청혼장면을 목격한 적 있던 채경은 정략결

혼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결혼무효를 부르짖는다. 이때 채경의 

집으로 들이닥친 채권자들, 온 집안에 빨간 딱지를 붙여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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