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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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 2006년02월16일  고화질
황태자를 그만두겠다고 말하는 신(주지훈). 채경(윤은혜)은 신의 진심을 알 수 없어 

답답하다. 신에게 여러 가지로 친절을 베풀며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하는 채경은 그

럴수록 신의 주변에서 효린(송지효)의 흔적을 발견 하게 되고. 급기야 신과 다투고 

눈물을 보이는데. 



궁에서는 효열황태자의 추존이 급물살을 타고, 화영(심혜진)과 율(김정훈)은 입궁

을 눈앞에 둔다. 새로운 세력의 등장으로 궁 안에서는 서서히 편 가르기가 시작되

고. 황후(윤유선)는 화영과 서로를 견제하기에 바쁘다. 추존에 대한 결정권을 황태후

(김혜자)가 쥔 가운데, 궁에서 마주친 신과 율은 서로의 감정을 대립하며 신경전을 

벌이는데... 



한편, 황태후는 채경을 데리고 황실공식행사를 치루기 위해 제주도로 떠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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