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이제 사랑은 끝났다 홈페이지로 가기
92회 2006년05월19일  일반 고화질
잠결에 뒤척이다가 기름 냄새를 맡은 무옥(윤지숙 분)은 코를 킁킁대다가 흠칫 눈을 
뜬다. 인기척 소리에 도둑이야 라며 고함을 지르는 무옥. 승기(주우)는 라이터를 던
져 버리고 쏜살같이 나가버린다. 

말없이 끊어진 일구(김영철)의 전화를 이상하게 생각한 홍도는 석재(구본승)와 함
께 친정집으로 향하고, 일구와 무옥이 집에 없자 무옥네 가게로 간다. 불이 난 무옥
네 가게를 보자 홍도는 털석 바닥에 주저앉고, 석재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시커멓게 
그을린 채 떨어져있는 라이터를 주워 비닐주머니에 조심스럽게 집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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