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홈페이지로 가기
3회 2006년09월27일  고화질
모텔 밖으로 나온 병희(고현정)와 철수(천정명)는 거리를 두고 걷고, 병희는 철수에

게 정리하고 가자고 한다. 병희가 자궁암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철수는 분노하

고, 자궁모형을 바다로 던져버린다. 출근한 병각(손현주)은 준희(김은주)의 프로필

과 사진이 있는 파일을 못마땅하게 보다가 덮는다. 견인차에 차를 연결하는 동안 병

희는 철수에게 술도 안 마셨으면서 왜 그랬냐고 묻고, 철수는 괜히 딴 소리한다. 병

희는 승혜(안선영)에게서 전화가 오자 놀라고, 철수에게 알리바이를 만들자고 한다.



집에 돌아온 병희는 자신이 꿈꾸던 첫날밤을 떠올리며 괴로워하고, 철수도 어린시

절 병희와의 일을 생각하며 심란해진다. 산부인과를 다시 찾은 병희는 다행히 그리 

심각하지 않다는 진단을 받게 되고, 당장 수술하지 않겠다고 한다. 병희는 기사를 완

성하고는 기지개를 켜고, 자신에게 미쓰고 라고 부르는 황사장(권해효)에게 고기자

라고 불러달라고 당당히 말한다. 병희는 희명(조연우)의 병원을 찾아가 희명 앞에 질

문지를 꺼내 놓고, 일어서면서 가방 속에서 소지품이 쏟아져 나오자 당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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