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홈페이지로 가기
6회 2006년10월4일  고화질
병희(고현정)는 승혜(안선영)에게 희명(조연우)과 호텔에 갔다가 그냥 나온 이야기

를 들려주고, 비디오가게에 있던 철수(천정명)도 듣게 된다. 놀이터에서 마주한 병희

와 철수는 티격태격하고, 철수는 병희에게 아무 남자나 만나지 말라고 경고한다. 병

각(손현주)의 집에서 나오지 못한 준희(김은주)는 화재경보기가 작동하게 해 빠져나

오고, 병각은 준희를 대단하다는 눈길로 본다. 병희는 그날 밤 실수를 되돌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념에 빠진다. 술 취한 병각은 혼자 노래부르다 황사장

(권해효)을 집으로 부른다.



병희는 황사장에게 남자의 순결에 대해 질문하고, 스스로에게 반문하던 황사장은 갑

자기 바로 그거라며 다음 달 창간10주년 커버스토리로 다루자고 한다. 주희(서영)는 

퇴근하는 철수의 스쿠터 앞을 막아서고, 철수는 주희를 뒤에 태운다. 집으로 돌아오

던 병희는 승혜의 비디오가게 앞을 살금살금 걸어가다 승혜와 딱 마주치고, 승혜는 

병희에게 철수와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기 시작한다. 그 때 스쿠터를 타고 오는 철수

와 주희를 발견한 병희는 주희가 철수 여자친구고 오이도에 같이 왔었다고 말해 버

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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