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홈페이지로 가기
7회 2006년10월12일  고화질
희명(조연우)은 철수(천정명)에게 일부러 무리하게 차 수리를 요구하고, 철수는 어

이없지만 할 수 없이 알겠다고 대답한다. 새 명함을 받아든 병희(고현정)는 취재를 

위해 어느 교수를 찾아가고, 한참 얘기하던 교수는 조교가 다녀간 후 미안하다며 병

희를 돌려보낸다. 철수의 정비소에 간 병희는 순남(윤여정)의 차를 찾아 집으로 가

고, 철수는 스쿠터를 타고 따라간다. 운전해가던 병희는 사고난 스쿠터를 보고 철수

인 줄 알고 울며 달려가지만 그 때 철수가 탄 스쿠터가 달려와 멈춰선다. 병희는 철

수에게 헬멧은 꼭 쓰라며 튼튼한 헬멧을 하나 사줄까 묻는다. 



철수에게서 차를 찾으며 희명은 봉투를 내밀고, 철수가 됐다고 하자 희명은 이걸로 

술을 사라고 한다. 한 술집에 마주 앉은 철수와 희명은 술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술집에서 나오던 희명에게 병희에게서 전화가 오자 철수는 멈칫 하며 어떤 차 뒤로 

숨는다. 창고방에 철수와 함께 있던 병희는 승혜(안선영)가 문 두드리는 소리에 계단

으로 가려고 하지만 준희(김은주)가 초인종을 누르자 깜짝 놀란다. 승혜가 창문을 열

자 철수는 병희를 낚아채 안보이는 곳으로 숨고, 두 사람은 안은 상태로 가만히 있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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