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홈페이지로 가기
11회 2006년10월25일  고화질
철수(천정명)는 순남(윤여정)에게 자신이 책임지겠다고 말하고, 병희(고현정)는 넋

이 나간채로 가만히 있는다. 준희(김은주)가 승혜(안선영)를 말리는 사이 병희는 철

수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고, 승혜가 쫓아나오자 철수는 병희의 손을 잡고 달리기 시

작한다. 철수는 병희를 스쿠터에 태우고는 속도를 높여 달리고, 오이도 방향이라는 

표지판을 본 병희는 놀란다. 지친 병희는 스쿠터에서 내려 바닷가로 가고, 어둡게 병

희를 바라보던 철수는 병희에게 다가가 3년만 기다려달라 한다. 갑자기 빗방울이 떨

어지자 철수는 옷을 벗어 병희 머리에 우산처럼 받쳐주고, 두 사람은 비를 피해 한 

펜션으로 뛰어간다.



출근하던 병희는 희명(조연우)과 마주 앉아 멋쩍은 웃음을 지으며 어젠 미안했다고 

하고, 희명은 병희가 철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한다. 회사로 

병희를 찾아간 승혜는 병희의 멱살을 잡으며 도망가서 뭐 했냐고 묻는다. 병희는 승

혜에게 변명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사실을 말해버리고 말고, 놀란 승혜는 병희에게 

달려든다. 철수는 광태와 함께 중고차 매매장에 들러 캠핑카를 만드려고 한다며 미

니버스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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