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홈페이지로 가기
12회 2006년10월26일  고화질
병희(고현정)는 희명(조연우)의 병원에 연락없이 찾아가고, 수술을 끝내고 나온 희

명은 병희를 반갑게 맞는다. 희명은 병희네 집에 인사가는 일정을 바꿔야 할 것 같다

고 하고, 병희는 주저없이 날짜를 당겨 잡자고 대답한다. 건물에서 나오던 병희는 외

제차를 타려고 하는 준희(김은주)를 보게 되고, 병각(손현주)과의 관계를 알게 된 병

희는 병각의 사무실로 쳐들어간다. 깜짝 놀란 병각은 벌떡 일어나고, 뒤따라온 준희

는 자기와 얘기하자며 병희를 말리지만 병희는 준희와 만나지 말라며 비싼 도자기

를 확 들어올린다. 



병희와 순남(윤여정)은 준희가 쇼에 나가지 못하도록 방에 가둬놓고, 순남은 철수

(천정명)에게 전화해 오늘 하루만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기쁜 마음으로 병희네 집으

로 달려간 철수는 병희와 눈이 마주치고, 순남은 병희를 방으로 들여보낸다. 대문을 

지키던 철수는 준희가 창문으로 나오려고 하자 못가게 막고, 담장 주위에서 집 안을 

살펴보는 병각을 발견한다. 갑자기 배가 아파와 주저앉은 병희는 승혜(안선영)에게 

전화하고, 승혜가 자리를 비운 사이 철수가 전화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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