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홈페이지로 가기
14회 2006년11월2일  고화질
모텔에서 경찰과 한바탕 소동을 치른 병희(고현정)는 속상해서 마구 걸어가고, 철수

(천정명)는 병희를 즐겁게 해주려 춤을 추기 시작한다. 창고방으로 간 철수는 병희

의 얼굴을 닦아주고, 병희는 철수의 눈이 참 예쁘다고 말한다. 다음날 아침, 승혜(안

선영)는 자고 있는 병희와 철수를 기막히게 보다 소리지르고, 눈을 뜬 두 사람은 화

들짝 놀라 일어난다. 승혜는 병희의 뺨을 때리고, 철수는 뛰쳐나가는 병희를 쫓아가

려다 승혜가 울음을 터뜨리자 가지못하고 괴로워한다. 승혜의 전화를 받은 순남(윤

여정)은 병희가 방에서 못나오게 식탁으로 막고 밥을 먹는다. 



출근한 철수는 병희와 통화가 안 되자 음성메시지를 남기고, 정비소로 들어오는 희

명(조연우)의 차를 보고 놀란다. 철수는 준희(김은주)와 통화하다 병희가 방에 갇힌 

것을 알고는 조심조심 병희방 창문으로 간다. 순남의 신고로 경찰들이 들이닥쳐 무

단침입이라며 철수를 데리고 가고, 병희는 뛰어나가려다 넘어지고 만다. 다음날, 경

찰서 앞에서 철수가 나오길 기다리던 병희는 초췌한 철수의 모습에 눈물이 핑 돈다. 

사무실에서 열심히 기사쓰던 병희는 희명이 들어서자 놀라고, 병희는 철수에게 전화

해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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