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홈페이지로 가기
15회 2006년11월8일  고화질
병무청에 간 철수(천정명)는 입영을 취소하려고 하지만 연기기일이 다 끝나가서 취

소가 안된다는 말을 듣게 된다. 화가 나 이리저리 날뛰던 철수는 밖으로 끌려나오

고, 분이 안풀려 벽에다 주먹을 쿵 박는다. 병희(고현정)는 철수의 손을 보고 놀라

고, 취소가 안된다는 사실에 당황스럽지만 기다릴테니까 잘 갔다오라고 자신있게 말

한다. 병희의 불안한 표정을 본 철수는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철수와 눈이 마주친 

병희는 밝게 매일 출퇴근시켜 달라 한다. 준희(김은주)에게서 결혼하자는 말을 들은 

병각(손현주)은 놀라서 버럭 화를 내며 유학이나 가라고 한다.



스쿠터를 함께 탄 병희와 철수는 회사 안가고 놀러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스파

게티를 먹던 철수는 병희에게 기다린다는 말 진심이었냐고 묻고, 당황한 병희는 당

연하다고 하며 말을 돌린다. 집으로 돌아오는 두 사람, 병희가 계속 군대 얘기만 하

자 철수는 그만 하라며 솔직해지라고 한다. 마음이 변할까봐 겁나는 게 아니냐는 철

수의 말에 병희는 겁난다고 솔직히 말하고, 철수는 잠시 병희를 보다가 말없이 돌아

서 간다. 쎄시봉 사무실에 경찰이 들이닥쳐 황사장(권해효)과 병희에게 고발이 들어

왔다며 경찰서까지 동행해달라 한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