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홈페이지로 가기
16회 2006년11월9일  고화질
헤어지자는 철수(천정명)의 말에 병희(고현정)는 분노하고, 철수를 설득하던 병희

는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고는 집으로 들어가 버린다. 병각(손현주)은 집 앞에서 자신

을 기다리는 준희(김은주)를 발견하고, 준희는 병각에게 유학 갔다오면 자신과 결혼

하겠다는 조건을 들어주면 유학 가겠다고 한다. 쎄시봉 사무실, 성란은 이력서 쓰느

라 정신없고, 직장과 사랑을 잃을 판인 병희는 멍하기만 하다. 병희는 철수의 정비소

에 전화했다가 철수가 더이상 출근하지 않는다는 말을 듣게 되고, 철수의 창고방을 

둘러보다 문 여는 소리에 숨은 병희는 철수와 눈이 마주친다.



병희와 철수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희명(조연우)은 철수를 찾아가 잘 다녀오라

고 형처럼 다독여준다. 철수 입대 전날, 승혜(안선영)는 철수에게 고기를 사주며 많

이 먹으라고 하고, 철수는 비디오가게를 둘러보며 진열장 등 이곳저곳 고쳐준다. 순

남(윤여정)의 새 차를 갖고 온 철수는 병희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병희는 돌아서 

가는 철수를 뒤에서 와락 끌어안는다. 황사장(권해효)은 병희와 성란이 만든 쎄시봉

을 보고 감격하고 다시 돌아온다. 병희의 생일, 철수가 준 선물상자를 연 병희는 캠

핑카 열쇠를 발견하고, 캠핑카를 본 병희는 감격해 눈물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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