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문희 홈페이지로 가기
33회 2007년06월17일  일반 고화질
문희와 유진의 약혼식날, 오과장은 문희와 유진이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영상 메
시지를 이벤트로 마련한다. 문희는 초등학교 때 불러보고 못 부른 노래가 있다며 ‘어
버이 노래’를 부른다. 예쁜 며느리, 예쁜 딸이 되겠다는 영상 메시지에 진수자는 눈
물을 글썽인다. 

샴페인이 터지고 케잌 컷팅을 할 때 문현은 도저히 못 봐주겠다며 밖으로 뛰쳐나간
다. 이를 본 오과장은 문현을 따라 나간다. 

한편 한나를 만난 영철은 떨려서 말을 하지 못한다. 한나가 처음부터 하늘이 데려오
겠다는 생각을 한 건 아니라며 그 때 상황을 얘기하려 하자 영철은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 거냐며 말을 자른다. 그러자 한나는 버럭 소리를 지르며 자신이 죽일 년이니 죽
이든 살리든 마음대로 하라고 한다. 
◁ 이전 목록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