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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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회 2007년06월30일  일반 고화질
영철과 한나는 하늘이가 있는 아이몰로 달려간다. 화를 내는 한나에게 하늘이는 문
희 누나에게 맛있는 거 사달라고 온 거 아니라 할 말이 있어 왔다고 말한다. 문희는 
두 분이 이혼하는 걸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한 하늘이가 관장님한테 마음이 없다고 
사모님한테 말해달라고 한다고 상황을 설명한다. 하늘이는 이젠 문희 누나가 실제
로 싫어졌다며 엄마는 오해 풀고 이혼하지 말라고 한다. 

영철과 하늘이가 돌아간 뒤 문희와 할 얘기가 있다며 남아 있던 한나는 술을 조금 마
시고 돌아가던 중 구토증이 치밀어 화장실로 들어간다. 문희가 생수를 사들고 돌아
와 보니 한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 다급한 마음에 문희는 유진에게 전화해 빨
리 병원에 데려가야 할 사람이 있다고 말한다. 

한편 문회장은 방숙희에게 무작정 기다릴 수는 없는 거 아니냐며 호야, 상미 앞으로 
양자를 들인다고 말한다. 이를 엿들은 상미는 문회장에게 양자는 절대 들일 수 없다
고 말한다. 상미는 문희 아들 하늘이를 양자로 데려올 생각이 이니냐고 묻는다. 놀
란 문회장에게 상미는 아버님이 피 안 섞인 남의 아이를 데려와 아이몰을 물려줄 분
이 아니지 않냐고 대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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