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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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회 2007년08월17일  일반 고화질
민회장(최주봉)은 정자(정혜선)에게 오비서를 보내 병원을 비워달라는 뜻을 전한
다. 정자는 정리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다른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은주
(이윤지)는 은호(백종민)에게 선희(최명길)가 집을 나왔다는 사실을 전하고 은호와 
함께 선희를 만나러 간다. 선희는 안타까워하는 은주와 은호에게 자기는 정당한 죄
값을 치루는 것이라며 자기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한다.

선희는 용기(임채무)에게 이혼서류를 건넨다. 용기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이혼
하기로 결심한다. 지애(김정민)는 엄마가 너무 가엽다며 만류하지만 용기는 선희가 
지고 있는 과거의 짐을 내려놓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결국 둘은 법원 앞에서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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