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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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회 2007년08월20일  일반 고화질
용기(임채무)와 선희(최명길)는 법원에서 이혼의 절차를 끝마치고 각자의 길로 간
다. 선희는 병원에서 왼쪽 눈이 거의 실명상태에 이르렀으며 앞으로 나아질 가능성
은 거의 없다는 검사결과를 확인한다. 집으로 돌아온 용기는 지애(김정민)에게 이혼 
절차를 마쳤다는 이야기를 한다. 지애는 괴로워하고 있던 중에 걸려온 진국의 연락
을 받고 진국을 만난다. 진국은 자기가 과거에 아팠던 경험을 이야기 해주며 시간이 
흐르면 좋아질 것이라고 위로한다.

민회장(최주봉)의 명령을 받은 오비서는 선장의 컴퓨터를 조사한다. 정자(정혜선)
는 그런 오비서에게 크게 화를 내며 용기를 찾는다. 정자는 용기에게 선희가 이 사실
을 알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냐며 역정을 내지만 용기는 그런 정자에게 선희와는 
이혼했다는 사실을 말한다. 며칠 뒤 오비서는 정자에게 찾아와 지금 나가지 않으면 
그 동안의 일을 법원에 제출해서 입건되게 만들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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